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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청·소방서, 장수시장에 보이는소화기 설치

 

장수소방서 · 장수군청은 대형화재 우려가 높은 전통시장에 대하여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하고자 간담회를 실시하고 장수시장에 보이는 소화기 15대를 추가 설치했다.

 

장수시장은 6개동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장옥형, 소규모 점포 밀집도가 높아 대형화재 우려가 높고, 방화구획의 어려움이 있다. 더불어 겨울철 전열기 및 난방시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화재의 위험이 상존해 화재예방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는 개선점이 도출됐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전통시장 등 대형화재 사례분석 및 자율방화관리 요령 ▲2021년 주요 안전대책 및 개정된 법령사항 안내 ▲비상구 안전관리 및 소방안전대책 협조사항 당부 ▲점포점검의날 운영 안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김장수 소방서장은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에 만전을 기하여 단 한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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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