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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한파특보에 따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장수소방서는 7일, 겨울철 기온 급강하, 폭설, 강풍등 기상 악화에 따른 각종 사고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대책을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번 대책은 새해에도 매서운 한파, 대설 등이 예보됨에 따라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 대응태세 확립을 통한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설, 한파 등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경계 및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특별근무 등을 통해 소방력을 확대 운영해 취약 지역 및 교통사고 다발지역 예찰활동,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유지로 발 빠른 대응시스템을 가동한다.

특히 폭설 시 산간 등 고립 예상지역은 우회도로 등을 사전에 파악해 구조활동을 실시하고 긴급 대피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주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장수 장수소방서장은 “겨울철 재난 대비 소방차량ㆍ소방용수시설 등 철저한 점검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출동대응체계 확립을 통해 군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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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