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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강소농분야 전국 최우수상

 

 

장수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강소농(强小農).경영지원 사업’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장수군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11년부터 경영개선실천 교육과 자율모임체의 정기 모임, 현장 견학, 정밀컨설팅을 꾸준하게 실시하여 680명의 강소농을 육성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추진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강소농 20명을 배출했으며 강소농 정밀경영 컨설팅, 강소농가 농장간판 제작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10월 농업인과 도시소비자의 언택트 만남을 위해 개최된 ‘2020년 온라인 강소농대전'에 참가해 지역특화 라이브 커머스 및 직거래 온라인장터를 통한 장수군 강소농 농산물 상품 홍보·판매에도 힘썼다.

 

김성수 장수군농업기술센터장은 “앞으로는 마케팅 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강소농의 소득증대와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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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