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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소방서장,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

 

무진장소방서는 18일,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산업시설 외국인 근로자 4명을 『HERE, HERO~!!외국인 소방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외국인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짐존((우즈베키스탄), 리화·김명화(중국), 산지와(스리랑카)등 총 4명으로 위촉장과 홍보뱃지를 수여했다.

소방서 관계자에 의하면 외국인 홍보대사는 안전에 취약한 공장시설 자율화재 대응능력을 강화, 외국인 근로자가 상시 근무하는 공장시설 자율화재점검 능력강화, 외국인 대상 소방교육 참여, 예방홍보 활동, 외국인 구급환자 통역서비스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 등 안전 약자에 대한 위기 대응능력의 향상을 위해 활약한다고 전했다.

 

박덕규 소방서장은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안전에 취약한 공장시설 자율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고 언어적 장벽으로 인한 재난약자계층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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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