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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소방서장, 화재예방 당부 서한문 발송

화재취약시설 현장방문 비대면 전환

 

 

무진장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공동주택, 숙박시설, 복합건축물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당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진장소방서에서는 금년 겨울철 기간동안 소방서장이 화재취약시설에 직접 현장방문하여 화재예방사항 당부 및 애로사항 청취 등 관계자와의 소통을 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현장방문에 어려움이 있어, 서한문’발송 등 비대면 방식의 소통을 병행한다.

 

이번 서한문에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등 감염 진행 상황이 엄중한 가운데 ▲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철저로 안전확보 ▲「불나면 대피먼저」인명피해 제로화 ▲피난로 확보를 위한 「완강기 사용법」교육철저 등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해 줄것을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코로나19뿐 아니라, 화재 등 재난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며 안전문화 정착에 모두가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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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