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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소방서의 현장실습 교육 -전주예술중-

 

무진장소방서는 27일 전주예술중학교(완주군 구이면)에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화재안전정보조사반 소방특별조사자의 소방시설 점검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특별조사자 교육은 외부전문가(소방시설관리사 김영희 강사)를 모시고 화재안전정보조사반의 직무역량을 위해 소방시설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소방시설법 등 소방관계법령 주요 개정사항 안내 △자동화재탐지설비 점검 요령 및 실습 △각종 소방시설 점검기구 사용방법과 함께 주요 오작동 원인에 대한 연찬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장선정소방관은 “현장에서 소방시설의 작동원리와 점검을 직접 해보면서 배우는 실무교육이 특별조사반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 되었다”고 말했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이번 외부강사 초빙 교육을 통해 더욱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화재안전정보조사를 함으로써 정보조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군민의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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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