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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2020년 장수군 자원봉사자 워크숍

 

 

2020년 장수군 자원봉사자 활성화를 위한 화합과 교류 워크숍이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농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사)장수군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피플웨어교육컨설팅 대표 정진일 강사가 초정돼 ‘당신의 성공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자의 인성과 품격 리더에게 필요한 내공 및 행동, 실천의 중요성 등을 교육했다.

 

또 장수군자원봉사자간의 소통 및 화합을 통한 개인의 변화와 발전 지원 및 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방향과 활성화를 위한 토론, 화합과 교류,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성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고 다른 단체들과의 화합과 교류할 수있어 너무 보람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미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장수군 자원봉사자들과 많은 소통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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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