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8.2℃
  • 박무서울 4.0℃
  • 박무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6.4℃
  • 맑음부산 10.6℃
  • 흐림고창 6.1℃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9℃
  • 흐림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7.4℃
  • 구름많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무진장소방, 겨울철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

 

 

무진장소방서는 오는 30일까지 겨울철 소방용수시설 7,503개소에 대해 일제점검ㆍ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발생을 대비해 동절기 소방용수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소방용수시설 7,503개소 (지상식 소화전 4,874, 지하식 소화전 2,548, 저수조 9, 급수탑 72) 가용 여부를 확인하고 고장시설에 대한 조속한 정비를 통해 소방용수 상시 확보 가능체계를 구축하여 화재대비·대응 태세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소방용수시설 설치ㆍ고장 현황 및 사용 가능 여부 ▲소화전 제수변 점검 ▲사용상 장애요인 조치 ▲소방용수시설 주변 및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불법 주ㆍ정차 지도 단속 강화 등이다.

또한 전통시장이나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 등에 설치된 화재초기 활용되는 비상소화장치를 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관계자에 대해 사용방법에 대해 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화재진압 시 소방용수공급이 진압작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소화전 주변 5m 이내에 주ㆍ정차하는 행위를 금해야 한다”며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해 소방용수시설이 100%활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