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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소방서에 장계어린이집119소년단 방문

감사편지 전달과 함께 작은 음악회 열어

 

 

무진장소방서는 3일, 장계어린이집 119소년단이 방문하여 감사편지 전달과 함께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원생들과 선생님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직접 쓴 손편지를 전해주었다.

전달해 준 편지에는 “소방관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또한, 일평생을 우리를 향해 구하고 희생하는 그 이름119~ 119사랑법 동요로 꼬마 천사들의 작은 음악회를 열어 큰 감동을 안겨 주었다.

장계어린이집은 지난 3월 119소년단으로 등록하고 지난 6월과 9월 2회에 걸쳐 소방서를 방문해 심폐소생술 ‧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다양한 체험과 어린이119긴급통제단훈련과 소방차 동승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소방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즐기는 제21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도 3개팀이 참여했다.

홍수연 선생님은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소방관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다"면서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작은 손으로 정성껏 하나하나 쓰여진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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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