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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파출소장 박민수 경감 표창창 수여

 

진교훈 전북지방경찰청장은 2일 장수경찰서 산서파출소를 방문해 금년 여름 장마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장수 산서면 일원 국도와 지방도의 유실과 산사태시 유관기관과 협력제체를 구축하여 신속한 교통통제와 주민대피로 인명피해를 예방한 산서파출소장 경감 박민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 했다.

 

박민수 소장은 13번국도(비행기재), 751지방도(마치재)에서 발생한 산사태 및 도로유실로 인한 물적·인적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과 도로유실에 따른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발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진청장은 직원들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건의 및 애로사항과 직원들이 꼭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청취하고, 특히 가장 안전한 장수, 존중과 사랑받는 장수경찰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발굴 개선하는 등 문제지향적 경찰활동상을 강조했다.

한편 광복 후 남북으로 분단된 상황에서 축조된 근대문화유산 및 경찰유적지로 선정된 호룡보루 및 충절의 고장 장수 논개사당과 장수가야홍보관을 방문 했다.

 

진교훈 청장은 “먼저 살피는 선찰,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어하는 선제, 앞서서 문제를 해결하는 선결의 3선 치안과 융합치안을 활성화 하는데 앞장서 달라” “농민들이 피땀흘려 생산한 농·축산물 절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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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