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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무진장소방, 전통사찰 ·목조문화재 소방특별조사

 

무진장소방서는 21일, 화재예방 및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장수향교 및 논개사당 등 관내 전통사찰·실시했다. 

 

무진장소방서에서는 화재예방 및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화재위험성이 높은 전통사찰 및 문화재 35개소에 대하여 특별관리 시설물의 중요도를 고려하여 1년에 1회 이상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중점 조사내용으로는 ▲소화기,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목조건축물 화재 취약요인 안전관리 지도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처 방법 및 대피 요령 교육과 함께 안전관리자 컨설팅을 병행했다.

 

박덕규 무진장소방서장은 “10월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담배꽁초, 촛불 등의 취급 부주의로도 화재가 발생하기 쉽다”며“ 관계자들의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확인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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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을 농생명산업의 국가전략기지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헴프·스마트팜·K-푸드 수출허브에 5조 5,0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닌, 한국 농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돌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 규제의 벽을 허무는 실험장 전북이 새만금을 선택한 배경에는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가 있다.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 프로젝트는 규제 제로화를 통해 신산업 실증과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기존 법·제도의 제약 없이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사업 모델을 시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헴프산업이 대표적인 수혜 분야로 꼽힌다. 미국·캐나다·EU·일본 등 주요 선진국은 THC 함량 0.3% 이하 산업용 헴프를 합법화해 식품·화장품·바이오소재 산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글로벌 헴프 시장 규모는 2030년 106조 원에 달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은 34%에 이른다. 반면 한국은 마약류관리법의 엄격한 규제로 산업화 자체가 막혀 있다. 전북도가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헴프를 선정하고, 특별법 제정을 서두르는 이유다.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 새만금 안에서 재배·가공·제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