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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승마체험자모집에 올해부터 일반인도 포함

 

진안군이 체력증진과 정서안정에 도움이 되는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생과 일반인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군은 해마다 학생 승마 체험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부터 일반인에게도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키로 해 학생 220명, 일반인 80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학생 승마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10회의 승마체험을 할 수 있으며, 체험비 32만원(보험료 포함) 전액을 지원한다. 일반인 승마는 5회의 승마체험과 체험비는 16만원(보험료포함)으로 90%를 지원한다.

 

승마 체험을 원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소속 학교에 신청하면 되며, 학교 밖 청소년은 청소년 육성·교육 목적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의 추천을 받아 신청하면 된다.

 

일반인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군에서 대상자 선정 후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인원 모두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승마를 접해 문화와 여가생활 향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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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