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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건강 장수 공공스포츠클럽 이달말까지 시범운영

 

 

 

 

장수군 건강장수 공공스포츠클럽이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된다.

7일 장수군에 따르면 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 9월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법인설립, 사무국 개설, 지도자 채용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완료하고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한다.

 

건강장수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운영되는 종목은 탁구와 배드민턴, 축구며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또한, 종목별 엘리트 코치의 레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쉽게 생활체육에 입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탁구종목은 학생을 대상으로 엘리트반을 모집해 전문선수로 육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배드민턴과 축구도 유소년층을 집중적으로 모집해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분야 모두 활성화할 계획이다.

 

종목별 운영 계획은 탁구와 배드민턴은 장계국민체육센터 강당에서, 축구는 센터 일원의 축구장에서 운영되며, 산서면‧번암면 등 원거리 지역은 방문교육을 통해 운영된다.

 

시범운영 종료 후 3월부터는 본격 운영된다.

 

장영수 군수는 “건강장수 공공스포츠클럽이 군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핸드폰을 놓고 부모와 함께 공을 주고받는 건전한 체육활동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대한체육회 주관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3년간 6억원의 기금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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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발 ‘경제 위기’ 정면 돌파... 수출기업 보호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고조된 중동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비상 체제에 돌입하며 도내 수출기업 보호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최근 군사적 충돌로 인한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물류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국내 수출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전북 수출액이 64억 7,252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도는 이번 중동 리스크가 경제 반등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북수출통합지원시스템(☎1644-7155)’을 중심으로 중동 관련 긴급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중소기업 1,8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현지 정세 변화, 유가 및 환율 동향, 해상 물류 상황 등을 담은 긴급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수출입 현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긴급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관세사와 통상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기업별 리스크 진단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공급망 불안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