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외국인지원센터는 농번기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자의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 “공공형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안전 농작업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 12일과 19일,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주하는 마령면과 백운면 공공형근로자 숙소에서 진행되어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진안군일자리센터와 진안군농협조합공동사단법인이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단기적인 안전 교육을 넘어 진안군에 재방문 가능성이 있는 근로자들에게 지속적인 농작업 숙련도 향상과 한국 농작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진안군의 선제적 조치로 마련되었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농업인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안전 지시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농기구 명칭, 농작물 이름, 작업 지시 등의 농작업 관련 한국어 단어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에 대한 초기 응급처치 방법 및 긴급 연락 방법을 포함한 실질적인 응급 상황 대처 방안이었다. 진안군외국인지원센터는 전문 통역사를 배치하여 모든 교육을 근로자들이 사용하는 모국어로 정확히 전달함으로써 교육의 효과와 근로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전주시 소재 화학제품 유통기업 신원케미칼의 서성환 대표가 지난 18일 진안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남원 출신인 서성환 대표는 평소 고향과 지역사회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으며, 주소지를 제외한 전북 13개 시·군에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지역 곳곳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도내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기부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서성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전북 각 지역이 더 활기차고 풍요로운 지역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진안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에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진안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20일 ‘제 25기 진안환경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운영된 두개 과정(사과·치유농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70시간에 걸쳐 이론 교육과 실습, 관내외 현장견학, 현장컨설팅 등이 포함된 집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치유농업과정 중 19명이 민간자격증 ‘꽃차 소믈리에’를 취득하는 성과도 있었다. 또한 지난해 수료생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육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구성한 결과, 전문농업인 58명을 배출하는 좋은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지난 2001년부터 25년 동안 약 2,370명의 분야별 농업 전문가를 배출해 왔다는 점에서 더욱 더 의미깊은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수료생 및 이수생 등 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우수교육생으로는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 박희자(진안읍) △우수상(진안군수) 구인근(동향면), 김낙현(부귀면), 백성천(백운면), 이상철(진안읍) △공로상(진안군수) 박명자(주천면), 문영배(성수면)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환경농업대학 학장인 전춘성 군수는 “지난 10개월간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교육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환경농업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이 진안
진안군은 지난 19일 부귀면 다뭇카페에서 농촌유학 거주시설 ‘꿈터마을’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입주 이후 생활 만족도와 개선 필요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진안군수를 비롯해 가족행복과장, 부귀면장, 입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유학을 통해 진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오가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꿈터마을’은 부귀면 신거석길에 위치한 9개동 18세대 규모의 농촌유학 거주시설로, 현재 14가구 42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8월 입주 이후 군은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하자보수를 실시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진안군은 간담회에 앞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총 14세대 중 11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11명 전원이 ‘만족 이상’을 선택해 농촌유학 생활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입주민들은 학교 및 주거환경,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담당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긍정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중‧고 연계교육 강화, 영유아 지원, 농촌유학거점센터 조성 필요성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제시되었다. 진안군수는 “입주민 여러분의 의견은 진안군 농촌유학 정책을
진안군청신협(이사장 양철승)은 11월 20일 취약계층 18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 18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행사는 진안군청신협 임직원 및 조합원 1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진안군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에게 따스함이 전해지도록 전춘성 진안군수에게 대신 전달하였다. 진안군청신협의 이번 나눔활동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후원하는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공익재단으로 2016년부터 10년째 본 캠페인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668개 신협이 함께하여 지역 내 나눔 온도를 높일 예정이다. 진안군청신협 양철승이사장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은 지역과 이웃의 곁을 지키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낸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진안군청신협은 앞으로도 에너지 빈곤 해소와 지역 돌봄 강화에 앞장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청신협은 하루 전인 19일에 성수면체련공원에서 열린 ‘2025 전북 장애인 생활체육 어울림 풋살대회’에서 진안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0만원을 후원하였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홍삼연구소가 추진한 ‘상품화 지원사업’에 대해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연구소가 선임직 이사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연구소는 2024년 4월, ‘상품화 지원사업’이란 사업명으로 공고를 냈으며, 총 4개업체가 참여했다. 이후 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3개 업체가 선정됐다. 문제는 이 3개 선정 업체 중 한 곳이 홍삼연구소 선임직이사와 관련된 업체라는 점이다. 지역사회에서는 이와 관련해 수상한 소문이 돌고 있다. 많은 업체 중 연구소 선임이사가 관련된 업체가 왜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선정됐냐는 것이다. 이들은 연구소의 사업 지침상 “홍삼연구소 지원 대상 제외 기준에 연구소 관련 이사나 그와 관련된 업체가 제외된다는 규정이 명확히 없다”는 점을 들어 선임직이사에게 사업이 돌아간 것에 대해 당위성을 부여했다. 실제로 사업 담당자 역시 "그런 내규나 관련법이 없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해명하고 있다. 홍삼연구소의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진안군 농축산유통과 담당과장 또한 "보는 사람 관점에서 다를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연구소 이사 등 주요 관계자의 연관 업
진안군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명수, 공공위원장 김종길)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이웃에서 도움이 필요한 35가구에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프라이팬, 식용유, 참치캔, 김 등 생필품 꾸러미를 준비해, 가구별로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 송명수 민간위원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이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길 주천면장은 “농촌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나눔 활동에 참여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협의체와 함께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나들이 동행, 반찬 나눔, 복지 물품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진안군 동향면은 19일 상노마을 회관에서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기념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현판식에는 박관순 주민자치위원장, 박기춘 재난안전면자율방재단장, 진복순 여성의용소방대장, 강이순 마을이장, 마을주민 등 15여명이 참석했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부산물 등을 관행적으로 소각하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014년부터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우수 마을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종료 후 불법 소각행위 적발 건수 등의 실적에 따라 선정된다. 올해는 전국 약2만 3천개 마을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이 중 산불예방에 기여한 우수마을 300개소가 선정됐다. 동향면에서는 지난 2020년 수침마을, 2024년 고부마을 선정에 이어 세 번째로 상노마을이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서약에 참여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상노마을 주민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시 한번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에 선정되어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18일 진안고원치유숲에서‘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회장 양희연)’ 각 읍면 회원을 대상으로‘농촌 여성리더 지역활동으로 소통‧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촌여성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심신안정과 온열요법 치료인 곱돌명상, △행복한 삶을 위한 감정관리와 자기 소통 교육, △그림책을 매개로 내면을 탐색하는 심리여행(감정치료) 등을 통해 화합과 소통을 다졌다.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양희연 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고 진안군연합회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라며 “농촌 여성지도자(리더)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생활개선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상생과 소통으로 행복한 농업 농촌 실현에 앞장서고 계시는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변화를 주도하는 농촌 여성단체의 회원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더 많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
진안군은 19일 진안초등학교 일원에서 진안경찰서, 진안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어린이 유괴 시도 사건을 예방하고 유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관계기관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안전한 큰길로 다니기, 낮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큰소리로 도움요청하기 등의 안전수칙을 어린이들에게 홍보하였다.군 관계자는 이날 참여한 관계기관에 앞으로도“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