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진안고원 막걸리 페스티벌 ‘낭만酒막’이 지난 10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 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사)진안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약 2,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통주와 감성이 어우러진 진안의 가을밤을 즐겼다. ‘낭만酒막’은 전통주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주막형 야간관광 축제로, 지역 막걸리와 다양한 안주, 낭만적인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청사초롱과 한지 장식으로 꾸민 주막형 공간과 한복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따뜻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술술 낭만라디오 △풍악한마당 공연 △진안 올나잇 버스킹 & EDM 파티 등 무대 프로그램과 △낭만酒루마블 여행 △표주박 꾸미기 △나무놀이터 △낭만네컷 인증사진 △보부상 천원경매 △재연배우들의 관객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축제는 전통주 소비를 넘어 지역 상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상품 판매를 활성화하는 등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 현장을 찾은 관계자는 이번 낭만酒막은 “전통의 맛과 현대적 감성을 결
진안군이 추진 중인 ‘산골애찬 미식투어’가 매회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진안의 맛과 멋을 알리는 대표 미식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미식투어는 진안의 지리적 특성인 고원을 음식과 결합한 ‘고원음식’ 통합홍보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청정 식재료로 만든 음식과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투어는 11월 1일까지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마다 10여 명의 참가자들이 진안의 가을 풍경과 산골애찬 브랜드로 개발된 고원음식을 함께 경험하고 있다. 1·2회차는 가을꽃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돼,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묵밥, 흑돼지 등 지역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밥상을 맛보았다. 이어 3회차에서는 운일암반일암 숲길에서 휴식과 미식을 동시에 즐겼다. 마지막 4회차는 오는 11월 1일 부귀 메타세쿼이아길과 마이산탑사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단풍이 절정에 이른 가을 정취 속에 ‘마이산힐링하우스’, ‘홍연’ 등 산골애찬 참여업소의 특별한 한상차림이 준비된다. 진안군은 이번 미식투어를 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참여자들이 블로그와 SNS에 올린 후기 콘텐츠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진안군이 10월 31일 마감 예정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신청이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한 방문 안내 등 막바지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월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10월 28일 기준 97% 이상 지급률을 기록했으며, 군은 아직 쿠폰을 받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차 소비쿠폰 지급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여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군민 등 신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군은 신청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마을 방송과 개별 연락을 실시하는 등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미신청자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은 상위소득 10%를 제외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신청은 카드사 온라인 홈페이지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10월 31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쿠폰을 발급받을 수 없다.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2차 쿠폰에 한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
진안소방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완벽한 출동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2025년 하반기 소방장비관리 확인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차량 및 각종 장비의 운용실태와 장비 운용자의 조작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장비관리체계의 적정성 확보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중점 확인 사항은 ▲개인보호장비 및 호흡보호장비 유지․관리 상태 점검 ▲소방장비 유지·관리 실태 확인 ▲소방차량 및 장비 조작 능력 평가 ▲장비 고장 발생 시 비상 작동법 숙지 여부 점검 등으로 이뤄졌다. 진안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정비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장비 관리와 교육을 통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
진안군은 오는 2026년에 열리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 및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이하 “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추진단 회의를 28일 군청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민체전이 진안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만큼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주영환 부군수를 단장으로 국소장 및 전 부서 주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전반 △상징물 및 성화대 소개 △ 개·폐회식 등 행사 △ 각 부서 담당업무 등 현재까지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은 내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육상, 축구, 수영 등 39개 종목으로 개최되고, 장애인체전은 내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18개 종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세부적이고 체계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문제점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주영환 부군수(단장)는 “진안군에서 최초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 그리고 도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진안군 부귀면(면장 원현주)은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동장 윤상훈)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부귀면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삼성2동에서 추진하는 제3회 유네스코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 기간에 맞춰 삼성로95길 일원에서 진행해 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날 장터에서는 부귀면의 다양한 품목의 농가들이 참여하여 새싹삼, 고구마,김부각, 생강청, 오미자청, 유자청, 버섯가공류 등 10여가지 품목을 판매했다. 농산물 홍보와 함께 시식·시음 행사도 진행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믿고 구매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3년 11월 진안군 부귀면 – 서울 강남구 삼성2동과의 자매결연 체결을 주도했던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도 함께 참석해 삼성2동 주민자치위원 및 선정릉 문화거리 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갖는 등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재경 부귀면 향우회 유판근 회장을 비롯한 많은 진안 향우회원들이 참여하여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농가들은 “이번 직거래장터로 서울시민들에게 진안군의 신선한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우수한 품질의 농
진안군은 지난 25일,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여성생활체육축전(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주최, 전북특별자치도종목단체협회 주관)’에서 고리걸기, 단체줄넘기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진안군 선수 100여명이 7개 종목(고리걸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피구, 체조, 산악, 투호)에 출전해 타 시‧군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고리걸기 1위, 단체줄넘기 1위, 줄다리기 3위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여성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축전이 전북 여성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 자원봉사자 가족의 자녀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마이산탑사갑룡장학회는 27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제12회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자원봉사자 자녀 및 손자녀 28명에게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994년 설립된 마이산탑사갑룡장학회는 꾸준히 지역 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해왔으며, 최근에는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자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진성 스님(갑룡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현진 스님(사단법인 붓다 총괄이사), 윤금상 마이산탑사 전국신도회장, 이재현 붓다봉사단장 등 내빈과 장학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성 스님은 “진안군의 인구는 줄고 있지만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분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갑룡장학회는 자원봉사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30년 동안 이어져 온 갑룡장학회의 장학사업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만들어 낸 소중한
진안치매안심센터(센터장 문민수)는 27일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복지관을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가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치매사업 홍보 및 상담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들어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통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선별검사는 약 20분가량 소요되며, 검사 결과 인지 저하자로 의심될 경우 협력 의사를 통해 2차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치매로 진단된 대상자는 협약병원(진안군의료원, 대자인병원)에서 혈액검사 및 뇌-CT 등 3차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모든 검진비용은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무료로 지원된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검사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진안군은 지난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2025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 & 워크 어라운드 생태호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코리아 백패커스 데이’는 국내 대표 전국단위 백패킹 축제다. 진안군 주천생태공원을 중심으로 개최된 올해 행사에는 진행요원 포함 약 600명이 참여해 진안의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트레킹, 볼더링, 래프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구봉산 정상 코스 ▲운일암반일암 명도봉 코스 ▲워크 어라운드 생태호수 등 트레킹 프로그램을 비롯해 ▲운일암반일암 계곡 볼더링 체험 ▲주천면 가막천(하가막 농촌체험마을 앞) 카약킹 체험 등 색다른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며 진안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장 내에는 ▲국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부스와 함께 ▲진안의 대표 트레일 ‘진안고원길’ ▲‘2026~2027 진안방문의 해’ 홍보관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의 바비큐존 ▲지역 식음료업체 참여 부스 등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이 준비한 바비큐 시식 코너, 진안군에서 준비한 2026~2027 진안방문의 해맞이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