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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고구마 국내육성 품종 생산단지 기반 구축

 

 

진안군이 올해 ‘고구마 국내육성 품종 생산단지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 재배 기계화와 우량 종묘 생산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며 지역 고구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리기·피복기·구굴기 등 노동력 절감 농업기계를 농가에 지원하고, 국내 육성 품종의 안정적 증식을 위한 전용 육묘장 1개소를 신규 조성했다. 이를 통해 생산단지 내 농가들은 노동력 부담 완화와 품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주요 보급 품종인 ‘호풍미’는 기존 외래 품종 대비 10~20% 수량 증가, 높은 당도, 우수한 식미를 갖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국내 육성 대표 품종이다. 상품성과 저장성 역시 뛰어나 농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 육성 품종은 수량성, 품질, 저장성이 이미 검증된 우수 품종”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산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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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핵심사업 ‘속도전’… 전북도, 우분 연료화 착공·축사 매입 박차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속도전… 국비 85억 원 확보 및 도비 지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