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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로컬푸드 진안점서 매출 500억 달성 기념 전 품목 20% 할인

성황리 열어..1,000억시대 비전 선포

- 유통 판로 개척 및 농업인 소득 증대 기여, 새로운 도약 다짐

- 500억 달성 기념, 12월 11일(목) 전 품목 20% 할인행사 진행

 

진안로컬푸드(대표 손종엽)가 매출 500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1,000억 원 시대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농업 유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목) 오후 2시, 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진안점에서 ‘진안로컬푸드 500억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년간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미래 발전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농업 관련 사회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진안로컬푸드의 설립 및 성장 과정을 담은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진안 로컬푸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유공 농업인 박도양, 이희천, 최준 씨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500억 달성 기념 퍼포먼스였다. 주요 내빈들이 함께 숫자 조형물 ‘500억’점등과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감격스러운 성과 달성을 축하했으며, 뒤이어 ‘진안로컬푸드 1,000억 시대’의 비전 슬로건이 공개되며 미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춘성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의 500억 달성은 농업인 한 분 한 분의 땀과 정성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군은 판매와 판로를 책임지고, 농민은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강화하여 로컬푸드 사업이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손종엽 진안로컬푸드 대표는 “이번 500억 달성은 농업인, 소비자, 그리고 군의 적극적인 협력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선포된 1,000억 비전을 바탕으로 진안 로컬푸드가 전국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 매출 500억 원 달성을 기념해 11일(목) 하루 동안 전주점과 진안점에서 정육을 제외한 전 품목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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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