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7일 군수실에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과 지역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청소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교육‧문화 체험을 위한 청소년 육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채명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 청소년 교류 및 탐방활동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 지원 ▲인적·물적 자원 연계 ▲청소년 중심 농어촌 육성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전문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진안, 지속 가능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연계해 올해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인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인재 양성 및 복지 증진을 위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와 연료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가정 내 화재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난방기기는 작은 부주의에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한 사용과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 이에 소방서는 화목보일러와 등유난로, 전기히터, 연탄·가스보일러 등 난방기기를 사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사용과 철저한 관리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안전수칙은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연료통 밀폐 보관 및 직사광선 차단 ▲연료 주입 시 환기 유지 및 화기엄금 ▲화목보일러 연통·주변 청결 점검 ▲사용 후 전원 차단 및 잔불 완전 소화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예방을 위해 마을 이장단 대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난방기기 사용 시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이를 통해 각 마을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이 효과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락현)로부터 선도적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진안군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타 시·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락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유장명 전주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임성택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전호균 부회장 등 소상공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진안군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을 통해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지원을 확대하며,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고액 특례보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고금리·저성장 기조 속에서 경영 부담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안전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도내 처음으로 실시한 ‘하이오더 지원사업’은 관내 8개 업소에 총 100개의 하이오더 기기를 설치 완료하며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같은 진안군의 혁신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생활 리듬 유지를 위한 ‘아동 행복증진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스마트폰·게임 이용 증가로 인한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들이 게임 대신 의미 있는 놀이치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순 여가 활동이 아닌,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결합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방학이 끝나는 2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동향면과 부귀면 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15회기씩 운영된다. 특히, 읍내 지역 중심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이 원거리 면까지 확대돼 아동들의 교육 수요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참여 대상은 총 30명(각 센터 15명의 아동)으로, 회기별 단계적인 놀이치료를 통해 흥미유발을 통한 동기 향상과 자발성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유희적 요소 안에 의미 있는 교육 내용을 담아 아동의 감정 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최적화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문민수 보건소장)은 “방학 동안 무분별한 게임
진안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유아, 학부모 등 3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농업기술센터 내 원예식물관 원예교육장에서 지난해 12월 31일, 올해 1월 6일, 양일간 열렸으며 아이들이 농업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딸기 화분 만들기 체험으로, 딸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으로 알아보며 딸기 모종을 관찰하고, 직접 흙을 만지며 화분에 심어보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2부는 온실 견학 프로그램으로, 아열대 온실에서 바나나, 파파야, 커피나무, 한라봉 등 다양한 작물을 관찰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농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3부에서는 딸기·방울토마토 스마트 온실을 견학하며 땅이 아닌 베드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첨단 농업시설을 살펴보고, 미래 농업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농업을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진안군청 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이 지난 2일 대통령 근정 포장 수상을 기념하며 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은 “공직 생활을 하며 얻은 영예로운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한 밀알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진안사랑장학재단 전춘성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장학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줄곧 농업 행정 분야에서 근무하며 진안군의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해왔으며, 성실한 공직생활과 지역 농업 발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연말에 대통령 근정포장을 수상하였다.
㈜델몬트음료·㈜진안물류 대표 전승현 씨가 6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재경 진안군민회 상임고문도 맡고 있는 전승현 대표는 이전에도 고향사랑기부금과 진안사랑장학금, 행사 후원금 등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큰 애정을 보여줘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 대표는 “고향 후배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진안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춘성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기업 경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꾸준히 고향 후배들을 위해 큰 금액을 흔쾌히 기부 해주시는 전승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우리 학생들이 진안을 빛낼 재목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내실있게 관리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생활과학교실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년 진안군 신년인사회가 6일 진안읍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진안군 애향본부 주관(본부장 우태만)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한창민 국회의원, 동창옥 군의장, 전용태 도의원,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서로를 응원하는 덕담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신년사, 축사, 축하영상메시지 시청, 신년 덕담, 2026~2027 진안방문의 해·2026 전북자치도민체육대회 성공 기원 떡케이크 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태만 본부장은 “도전과 진취적인 기운이 넘치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붉은 말이 힘차게 대지를 달리는 것처럼 진안군이 더 힘차게 도약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심을 다해 약속을 지키며, 목표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낸다는‘성윤성공’을 진안군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며 “진안군의 새로운 도전, 시작된 변화의 길에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안소방서는 2025년 하반기 민원만족도 설문조사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도내 15개 소방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민원업무(건축, 완비, 위험물, 방염)를 처리한 184건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이 URL 콜백 설문 방식(민원인에게 문자로 설문 URL 발송)을 통해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민원업무 절차 간편성 ▲담당자 친절도 ▲업무처리 능숙도 ▲업무처리 신속성 ▲민원처리 과정의 합리성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진안소방서는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평균 100점을 달성했다. 진안소방서는 민원인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민원처리와 체계적인 업무 수행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민원행정 전반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