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흐림동두천 17.6℃
  • 흐림강릉 18.8℃
  • 비서울 18.8℃
  • 비대전 17.7℃
  • 흐림대구 20.2℃
  • 구름많음울산 19.5℃
  • 구름많음광주 22.0℃
  • 흐림부산 22.4℃
  • 흐림고창 20.6℃
  • 맑음제주 22.7℃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21.7℃
  • 구름많음경주시 18.4℃
  • 구름많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겨울방학 아동 행복증진 놀이치료 프로그램 운영

면 지역 아동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방학 맞춤 놀이치료 운영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생활 리듬 유지를 위한 ‘아동 행복증진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스마트폰·게임 이용 증가로 인한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들이 게임 대신 의미 있는 놀이치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순 여가 활동이 아닌, 흥미와 교육적 요소를 결합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부터 방학이 끝나는 2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동향면과 부귀면 지역아동센터에서 각각 15회기씩 운영된다. 특히, 읍내 지역 중심으로 진행되던 프로그램이 원거리 면까지 확대돼 아동들의 교육 수요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게 했다.

참여 대상은 총 30명(각 센터 15명의 아동)으로, 회기별 단계적인 놀이치료를 통해 흥미유발을 통한 동기 향상과 자발성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유희적 요소 안에 의미 있는 교육 내용을 담아 아동의 감정 표현 능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최적화된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문민수 보건소장)은 “방학 동안 무분별한 게임 이용을 줄이고,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15회기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면 지역을 포함한 지역 간 정신건강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삼성 계열 자산운용 3개사 동시 개소...전북,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전북혁신도시에서 삼성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3곳이 전주사무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조지훈 전주시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삼성 계열 자산운용사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진출한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운용사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액티브 투자 분야, 삼성SRA자산운용은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각각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자산운용부터 액티브 투자, 부동산 투자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3개사가 동시에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들 운용사는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자·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 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동시 진출이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의 전북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과 민간 자산운용사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면서 지역 금융산업의 전문성과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입주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정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