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농협성수지점(조합장 김연태)은 12월 15일(월) 백운농협 성수지점 농가주부모임(회장 전삼례)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고추장 나눔’봉사활동을 펼쳐 관내 120가구 마을회관, 홀몸어르신, 거동불편한세대 및 취약가구에 고추장을 전달하였다. 백운농협성수지점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을 해칠까 우려 되는 거동 불편한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고추장 나눔의 기회를 가졌다. 이들은 직접 지은 고추와 농산물을 이용하여 정성들여 만든 고추장을 전달하여 더 큰 의미를 주고 있다. 또한 단순히 고추장 전달하는 것만 아니라 거동불편노인 가정 방문시에 어르신들의 말벗 봉사활동도 함께 하였다. 김연태 백운농협 조합장은 "성수지점 농가주부모임회원들이 다같이 참여해 고추장 나눔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준 것에 대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전삼례 회장은 ‘추운 겨울 거뜬히 이겨 내셨으면 한다.’ 라고 말하였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회장 이승철)가 주관한 2025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중평굿과 함께 떠나는 진안명소 이야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제작된 영상 콘텐츠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사업은 전통 문화예술인 진안중평농악의 역동적인 가락과 진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결합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계승 발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에 걸쳐, 보존회 회원들은 진안의 대표적인 명소를 직접 방문했다. 영상 촬영이 이루어진 주요 명소는 마이산, 탑사, 탑영제, 영모정, 태고정, 용담호, 황금폭포, 메타세콰이어, 병풍바위, 구봉산, 운일암반일암, 천반산, 수선루 등 진안의 역사와 자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곳들이다. 각 명소마다 진안중평농악 특유의 힘차고 흥겨운 가락이 펼쳐졌으며, 이를 전문적으로 영상에 담고 편집하여 명소의 아름다움과 중평굿의 멋을 동시에 소개하는 콘텐츠로 재탄생시켰다. 제작된 영상은 단순한 공연 기록을 넘어, 명소에 대한 설명과 진안중평가락의 특징을 자막과 해설로 곁들여 문화예술 교육
진안군 마령면새마을회(협의회장 이학종. 부녀회장 조은행)는 동지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팥죽을 대접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동지 팥죽 나눔 행사는 회원들이 일 년 동안 헌 옷과 미역, 다시마, 김 등을 팔아 마련한 수익금으로 진행됐으며 추운 겨울철 지역주민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팥죽 외에도 어묵과 호떡을 천원으로 맛볼 수 있는 간식 시간도 가져 소소한 행복을 안겨줬다. 조은행 부녀회장과 이학종 협의회장은 “마령면민들이 맛있게 드시고 이번 겨울에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령면 새마을회는 밑반찬나눔, 환경정화활동, 제철음식나눔, 헌옷모으기, 김장 나누기, 나무심기 등 지속적인 활동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동)는 16일 마령면 신덕마을에서 화재 피해로 주거 여건이 악화된 이웃을 돕기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손상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등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는 예인어컴퍼니(대표 박형수)와 마령면자원봉사단(단장 채권자) 소속 봉사자 등 총 10여명이 참여해 하루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큰 걱정을 덜게 됐다”며 “다시 편안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동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아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과 협력 단체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정상식)는 2025년 목표인 ‘착한가게’ 50호점을 달성하고, 16일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착한가게 현판 합동 전달식을 개최했다. 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나눔 사업으로, 매월 일정 금액 또는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게를 말한다.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이번 합동 전달식에 참여한 업체는 △행복한 노인복지센터(대표 박은희) △진안가구마을(대표 김종필) △진안공인중개사(대표 모상배) △아리랑 회관(대표 조명이) △백두건설(대표 이강석) △전원일기(대표 이은주) △카요코코(대표 전호균) △오늘의먹거리(대표 장미애) △서해복집(대표 임선임) △고집센그집갈비탕(대표 권성희) △커피언니(대표 이수민) △진안군산림조합(대표 송윤섭) 진안읍상조회 등 총 13개소 있다. 이번 신청으로 진안읍 착한가게는 총 50곳으로 확대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
전라북도여(女)약사회와 진안군 약사회는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 진)에 105만원 상당의 이불 베개세트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따뜻한 나눔 행사는 전라북도여약사회에서 40만원을 지원하고, 진안군약사회가 65만원을 부담해 진행됐다. 김진 회장은 “수년째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진안군약사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후원 해주신 뜻이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 진안지구(위원장 강준희)는 16일 한국한방고등학교에서 ‘2025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및 제18회 청소년 범죄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중‧고교생 장학금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 해 동안 범죄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과 유공 공무원, 그리고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평소 모범적인 생활 태도와 우수한 학업성적을 보인 관내 학생 9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판단력과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한방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주지방검찰청 박형중 검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했다. 강준희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을 위해 등하굣길 개선사업과 장학사업 등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자유로운 행복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위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15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차 진안군 마을만들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심의·논의했다. 정책협의회는 「진안군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마을만들기 기본조례」 제13조에 따라 구성된 공식 협의기구로, 부군수를 회장으로 당연직 3명(군청 국·과장)과 위촉직 10명(군의원, 관내 마을만들기 관련 기관, 지역 활동가 및 외부 전문가)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계획 승인 ▲2025년 마을만들기 정책 추진 현황 및 2026년도 추진계획 보고 ▲마을만들기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토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진안군 마을만들기 중장기 발전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체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해당 계획은 △ 행정 지원체계 강화 △ 중간지원조직 운영 활성화 △ 공동체 및 공동체 조직 육성을 목표로 제시됐다. 주영환 진안군 부군수는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 수 있다”며, “마을만들기 정책은 진안군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주체가 되
진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산약초타운 홍삼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중심 마을복지체계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다양한 마을복지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복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는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한 마을복지 사업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마령면, 안천면, 상전면 협의체의 우수 사례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 동네 이웃과의 소통과 상담’이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강사 한대권)을 통해 주민들과의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웃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진안군과 11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생활밀착형 마을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하천 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제방과 호안, 하도 정비, 하천 시설물, 가동보 관리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상·하반기 두 차례 현장 점검과 유지관리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진안군은 관내 지방하천 관리에 총 22억 원을 투입해 제방과 호안 보수, 하천 준설, 기성제 정비 등 100여 건에 달하는 하천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를 통해 하천 수계별로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특히 재해 우려 구간에 대해서는 우기 이전에 하천 내 퇴적토 준설과 기성제 정비를 완료하고, 가동보 및 하천 시설물 관리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방하천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과 밀접한 하천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