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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어르신 공경 담은 떡국떡 나눔

 

 

진안군 성수면에서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상달마을 김석원 이장을 비롯한 면 주민 14명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는 데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백미 200kg과 떡국떡 수공비, 포장 재료비를 후원하면서 진행됐다.

이들은 진무장 재가복지센터에서 떡국떡 포장 작업을 한 뒤 봉사자들이 2인 1조로 성수면 관내 32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참여 주민들은 앞으로도 매년 성수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합심했다.

후원자들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명절의 온기를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성수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떡국떡 나눔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의미 있는 사례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효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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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을 혼동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전북펀드 7조포럼’이 출범했다. 이 단체는 전북의 자산운용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민간 주도의 투자 유치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는 정책연구소다. 이와 관련해 도는 시장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단체의 ‘전북펀드 7조포럼’ 슬로건이 도의 공식 행정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벤처펀드 1조 원 조성’을 조기에 달성하며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투자 환경을 구축해온 만큼, 공식 사업인 ‘1조 벤처펀드’와 민간 단체의 활동이 오인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북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펀드는 이미 목표액을 상회하는 1조 994억 원을 결성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반면 일부 민간 단체에서 홍보 중인 ‘7조 원’ 규모의 펀드는 도의 예산 집행이나 공식 정책 기획과는 전혀 무관한 수치로, 해당 단체만의 자율적인 슬로건이자 정책 제안 수준에 해당한다. 특히 공식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인 ‘J-피움(J-PIUM)’을 중심으로 한 전북혁신성공벤처펀드 1조 원 운영만이 전북자치도가 보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