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보건의료원 4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 정책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원 직원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지표 분석을 통한 장수군 건강수준 진단과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이영훈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지역 보건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보건·건강통계 지표의 개념과 해석 방법, 지표 분석을 통한 장수군민의 건강수준 진단, 이를 정책에 연계하는 과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지역별 건강지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법과 함께 통계 자료를 정책 기획과 사업 설계에 어떻게 반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설명이 이어져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보건의료지표를 통해 지역의 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보건사업 기획 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관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판단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보다 정확히 반영한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의료정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장수군 풀뿌리 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정영)가 지난 18일 천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천천면 교육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태기남 천천면 교육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협의회 운영규정 확정, 향후 활동 방향과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천천면 아이들의 성장을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교육공동체 역할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지역민과 행정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이현원 천천면장을 협의회 자문으로 위촉했으며, 협의회는 앞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천천 지역의 교육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천천면 교육발전협의회 출범을 통해 학교와 마을, 행정이 함께 협력하는 교육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
장수군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장수군지부(지부장 윤동수, 이하 ‘장수군 공무직지부’)와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을 통해 장수군 공무직지부와 2025년·2026년 임금협약을 확정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7월부터 노사 간 상견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추진됐으며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합의를 도출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말상여금 인상과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 항목 변경 사항 반영이다. 군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한편,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2024년 12월 1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통상임금 산정 기준이 변경된 것과 관련해 해당 판결의 취지를 반영하여 공무직 근로자의 통상임금 항목을 조정함으로써 제도적 정합성과 노동자의 권익을 함께 고려했다. 장수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체계를 더욱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법원판결에 따른 혼선과 갈등 요소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근
장수군은 장수사과의 40년 역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붉은빛깔 무지개’ 시사회를 지난 20일 장수 한누리영화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문화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자산을 문화 콘텐츠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시사회는 장수의 자연환경 속에서 장수사과를 일궈온 재배 농가와 관련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과 산업의 형성과 성장 과정, 농가의 일상과 변화된 삶의 모습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연출은 이은신 감독이 맡아 장수사과가 지역의 대표 농업 자산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시사회에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 관계자, 농업인 등이 참석해 작품을 함께 관람했으며, 관람 후에는 장수사과의 역사적 의미와 이를 영상으로 기록한 문화적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장수사과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 농가와 함께 걸어온 시간과 노력을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장수사과는 농산물이 아니라 장수의 자연과 사람, 삶의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지역 자산인 만
장수군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이재수)가 지난 22일 장수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의 일상 지원을 위한 희망상자 100상자(1,0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함께 준비했다. 희망상자에는 생필품과 식료품, 건강식품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이 담겨 있다. 이번 기탁은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소속 회원사인 ㈜도성전력 김경배 대표의 알선으로 이뤄져, 협회와 민간기업, 나눔 기관이 함께 뜻을 모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 대표는 “성탄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희망상자를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장수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희망친구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은 “이번 희망상자가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를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취지를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기아대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희망상자
장수군은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숙자)가 22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고 밝혔다.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는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협의회는 이번에도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아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협의회 소속 12명의 회원들은 2023년부터 가족과 지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안내하며, 고향 발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독려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져, 올해에도 회원들의 가족과 지인 34명이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430만 원을 기탁했다.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병행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외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고향 응원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숙자 회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멀리서도 장수군을 응
장수군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최재명의 팬클럽 ‘재명작’이 연말연시를 맞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장학금 1,16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가수 최재명의 고향이자 홍보대사 활동 지역인 장수군의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팬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재명 팬클럽 ‘재명작’은 “가수 최재명을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그가 사랑하고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수군의 학생들에게 도움이되고자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을 진행했다”며 “이번 나눔이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장수군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수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최재명은 장수군 홍보대사로서 지역 홍보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장수군은 23일 군민회관에서 ‘2025년 하반기 장수군 직원 이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공직에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이퇴임식에는 이퇴임 직원과 가족, 동료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는 김성은, 박영목, 성영운, 정경주, 조명순, 차주영, 황우상 등 7명의 이퇴임 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퇴임식은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이퇴임자 시낭송과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과 친지, 동료 공무원들은 군정과 행정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이퇴임 직원들의 노고에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이퇴임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보람과 책임감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가족과 동료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후배 공무원들이 장수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정과 군민을 위해 성실히 헌신해 온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새로운 인생의 여정에서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장수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200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가 시행된 이후 또 군 개청 이래 처음으로 거둔 성과다.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평가대상 총 709개 기관 중 28개 기관이 1등급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불과 6개 기관만 1등급을 받았고 전북자치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해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장수군의 평가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무려 3단계가 껑충 뛰었고 3단계 상승과 최고등급인 ‘1등급’을 동시에 기록한 기관은 장수군이 유일해서 더욱 값진 것이라는 평가다. 장수군은 민선8기 동안 행정 전반에 청렴 가치를 핵심 기준으로 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신뢰받는 군정의 정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에서 청렴시책 추진 실적을 반영한 청렴노력도, 민원인 대상 설문인 청렴체감도, 공직자의 비위.부패행위 발생 시 감점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찾아가는 산타클로스’ 행사를 열고 장계초등학교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3학년 아동 59가구를 직접 방문해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협의체 위원과 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눈을 맞추는 시간을 가져 현장에 웃음과 설렘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장계초등학교장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을 격려했으며 지역과 학교,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아동 1인당 성탄 과자 선물세트와 크리스마스 카드가 전달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연말의 기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계초등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로 대상자 선정과 전달 과정이 원활히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협의체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재성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