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5.8℃
  • 서울 11.2℃
  • 대전 11.0℃
  • 흐림대구 12.5℃
  • 흐림울산 15.0℃
  • 광주 13.7℃
  • 흐림부산 13.9℃
  • 흐림고창 13.1℃
  • 제주 19.2℃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7.5℃
  • 흐림금산 8.9℃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개청 이래 최초...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장수군 개청 이래 최초 ’1등급‘ 달성… 전북자치도 지자체 중 유일한 최고등급

전년도 대비 3개 등급 상승하며 종합 1등급 달성, 청렴 행정 추진 성과 공식 확인

 

 

장수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200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가 시행된 이후 또 군 개청 이래 처음으로 거둔 성과다.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평가대상 총 709개 기관 중 28개 기관이 1등급을 달성하였으며 특히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불과 6개 기관만 1등급을 받았고 전북자치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해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장수군의 평가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무려 3단계가 껑충 뛰었고 3단계 상승과 최고등급인 ‘1등급’을 동시에 기록한 기관은 장수군이 유일해서 더욱 값진 것이라는 평가다.

 

장수군은 민선8기 동안 행정 전반에 청렴 가치를 핵심 기준으로 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신뢰받는 군정의 정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평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에서 청렴시책 추진 실적을 반영한 청렴노력도, 민원인 대상 설문인 청렴체감도, 공직자의 비위.부패행위 발생 시 감점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장수군은 제도 개선과 조직문화 정비를 병행하며 청렴이 일상적인 행정 기준으로 작동하도록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공직자 내부의 청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모든 군정업무에 청렴 원칙을 우선 적용해 군민들의 청렴 체감도를 꾸준히 향상시켜왔다.

 

특히 기관의 반부패 노력과 제도 운영 실효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를 기해 청렴 추진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났고 기관장이 직접 청렴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며 관리·점검이 이뤄진 점도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설문조사에서 부패 인식이나 경험이 있는지 묻는 청렴체감도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적을 거두며 청렴 군정에 대한 군민 공감대가 폭넓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군에서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해 △청렴컨설팅·자체설문 등을 통한 취약분야 정밀 진단 △직장 내 괴롭힘·부조리 근절 조례 제정 △갑질·부패신고센터 전면 개편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온 실질적인 청렴 시책이 효과를 거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전체 평가기관 중에서 1등급을 받은 기관은 28개이며 군 단위 기초단체에서는 6개 군이 선정되었는데 장수군이 포함되었다”며 “이는 장수군 개청 이래 최초 1등급 달성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청렴도 1등급 달성은 군민들이 장수군을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반부패 행위 근절과 청렴이 당연한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크루즈 관광 큰 그림 구체화...도 시 군 함께 협업체계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TF팀은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관광개발반, 해양개발반, 지원반, 점검반 5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