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 인권 감수성 향상 특별 교육 실시 진안경찰서는 20~21일 이틀에 걸쳐 경찰서장을 비롯 각 과·계장 및 파출소장 등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인권강사협회 최재화 교수를 초청하여 “함께하는 행복한 인권”이라는 주체로 인권 감수셩 향상을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강의는 사례 위주와 영상을 이용한 교육을 통해 이해하기 쉽고, 직업 특성을 잘 파악하여 많은 직원들이 공감하는 교육 시간이 되어 큰 호응도를 얻었으며, 인권의 중요성에 있어서는 경찰의 인권 또한 존중되어야 한다는 내용도 함께 전달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들은 직원은 “주민들을 대할 때 항상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진안서, 졸업식 강압적 뒤풀이 예방 캠페인 진안경찰서는 15일 진안공업고등학교 졸업식의 강압적 뒤풀이 예방 및 청소년 탈선 방지 등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청소년계 주관으로 밀가루·계란 투척, 교복 찢기, 알몸 동영상 촬영 등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연재 경찰서장은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졸업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졸업식 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소년 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 마이파출소,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 전개 진안경찰서 마이파출소(소장 최양환)는 여청계와 합동으로 관내8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졸업식이 끝나는 이달 중순까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예방활동은 강압적 뒤풀이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 및 학교주변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졸업식 당일에는 학교 주변 순찰차를 배치하고 정문 및 진입로 등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졸업식 이후 예상되는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주류 담배 판매행위, PC방·노래방 출입시간 위반 등을 계도 단속할 예정이다. 최양환 마이파출소장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인 졸업식장이 강압적 뒤풀이로 얼룩지는 일이 없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 마이파출소,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 전개 진안경찰서 마이파출소(소장 최양환)는 여청계와 합동으로 관내8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졸업식이 끝나는 이달 중순까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예방활동은 강압적 뒤풀이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 및 학교주변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졸업식 당일에는 학교 주변 순찰차를 배치하고 정문 및 진입로 등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졸업식 이후 예상되는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주류 담배 판매행위, PC방·노래방 출입시간 위반 등을 계도 단속할 예정이다. 최양환 마이파출소장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인 졸업식장이 강압적 뒤풀이로 얼룩지는 일이 없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