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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전북, 균형발전 위해 총력
전북 도민의 오랜 기다림 끝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7일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을 마쳤다. 이날은 단순한 소통 행사가 아니었다. 오랫동안 중앙에서 비껴 있던 전북의 목소리가 국정의 중심에 닿고, 막연한 기대가 구체적인 실행의 언어로 바뀐 자리였다. 각 부처 장관들은 잇달아 전북의 청사진을 내놓으며 도민의 기대감에 화답했다. 국토부·과기부·농식품부·기후부 등 4개 부처가 밝힌 전북의 미래 구상과 전북자치도의 실행 계획을 함께 살펴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5일 타운홀미팅을 계기로 국토교통부와 전북 200만 메가시티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간다. 새만금 완성, 전주 대도시권 공간 혁신, 광역 교통망 구축 등 전북의 미래를 국가 성장 전략과 본격적으로 맞물려 나간다는 구상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난 27일 타운홀미팅을 통해 새만금 기본계획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전면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개발 면적의 80%를 2040년 이전에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 용지는 2030년까지 현재의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약속한 면적은 공공이 책임지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선언 아래, 전북도 역시 새만금개발공사 자본금 확충과 공사채 발행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