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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김순주 대한적십자사 진안지구협의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진안군은 대한적십자사 진안지구협의회 김순주(73세) 회장이 민방위창설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순주 회장은 진안군통합방위협위회위원, 진안군안전보안관위원, 안전모니터봉사단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매년 실시하는 민방위훈련 시 적극적인 참여와 소속 회원들 훈련 동참 독려로 성공적 훈련을 이끌어 냈음은 물론 주민들에게 비상대피 요령과 민방위 대피시설 홍보 등에도 힘쓴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을지태극연습 실제훈련, 재난대비 특성화 훈련, 지진대피훈련 등 각종 재난대비 훈련과 안전캠페인 및 안전신문고 활동 등 위험요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순주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힘을 보태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헌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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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