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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요! 오늘의 初心을...

9월 17일 전통문화의집 대강당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이 열렸다.

 

 무주군청의 61명의 신입 공무원들은  군수님을 비롯하여 선배 공무원들 그리고 가족과 함께  새 출발의 서막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  섰다.

 

누구에게나 첫발자욱을 떼던 날의 기억은  희미한 미소와 함께 다가오리라. 

 

내가 몸담게 된 이곳의 모든 미지수가 던져질 조합을 생각하며,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때가 우리 마음 속  멀지 않은 곳에 있지 않은가!  

 

몰랐다고 해서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겠만,  가 본 길이기에 더 많이 아는 부분이 우리에게 있다면, 그들을 더 많이 다독여 줄 일이다. 

 

앞으로 세상의 달콤한 맛보다는  쌉싸름한  맛을  더 많이 느끼게 될  새내기들이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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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