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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축협 조합원 한마음대회

 

2019 무진장축협 조합원 한마음대회가 6월 2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장수군 의암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오감만족 '무진장행복' 동반자를 표방하고 열리는 이번 한마음대회는 오전 10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장수출신 박근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한마음대회에는 축산관계자 및 축산인 1,5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장영수 장수군수와 황인홍 무주군수  등 단체장을 비롯해 전북도의원과 지역의원, 전북지역 조합장과 인근조합장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

특히 무진장축협은 탄탄한 경영으로 조합이 견실하게 운영돼 축산인들의 소득배가에 일조한 점을 널리 알리고 어려운 축산농가에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회사에서 송제근 무진장축협조합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단체장 및 유관 기관장과 여러 조합장님, 그리고 축산인 여러분을 뜨겁게 환영한다"며 "오늘은 모든 것을 잊고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축적해 축산발전에 필요한 도약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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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