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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 한의학 관리로 효과 봤어요”

- 올해 1기 한의약 갱년기관리 교실 수료, 수강생 프로그램에 만족 -

 

 

진안군보건소는 지난 8일 한의약 갱년기관리 교실 참가자 22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1기 한의약 갱년기관리 교실은 3월부터 5월까지 8주 동안 생애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 등으로 생활과 건강에 불편을 호소하는 4~50대 중년 여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갱년기 예방교육과 요가, 족욕 체험,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갱년기 심신안정을 위한 자석침과 탕약을 제공하는 등 한의약 관리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참가자의 95%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가자 A씨는 “갱년기관리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동안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탕약 복용으로 갱년기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삶에 활력을 되찾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남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군 관계자는 “만족도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갱년기를 극복하고 살맛나는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진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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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