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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농어촌소득지원기금 확대 후 첫 융자 대상자 확정

= 4개 분야 44농가 선정, 4월 중 융자실행

 

진안군은 농어촌소득지원기금 융자대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융자대상자 44건, 총 13억 9,200만 원의 융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농어촌소득지원기금은 농업인의 영농기반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안군이 자체 운용하는 정책자금으로, 시중 금리보다 낮은 저리 융자를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심의는 올해 초 기금 규모를 기존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확대하고 운영 기준을 개선한 이후 처음 실시된 것으로, 원예·식량·홍삼한방·축산어업 등 4개 분야에서 총 55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심의 결과 44건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분야별로는 원예 34건, 축산어업 7건, 식량 2건, 홍삼한방 1건이 선정됐으며, 11건은 중복지원·사업범위 초과 등의 사유로 부적격 처리됐다.

융자 조건은 연리 1%, 농가 5천만 원·법인 7천만 원 한도 내에서 2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방식이며, 올해부터 적용된 개선 기준에 따라 선정일로부터 90일 이내 융자를 실행해야 한다.

진안군은 선정 결과를 대상 농가에 개별 통보하고, 농협은행 진안군지부와 연계하여 4월 중 융자를 실행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기금 규모 확대와 운영 기준 정비를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공정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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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9일 오전 '깜짝 조우'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것 같은데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