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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 접수

임산부 건강 증진과 친환경 소비 확대 위한 맞춤형 지원 추진

 

장수군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지원 대상자는 총 40명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48만원(자부담 9만6천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등을 지정된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단, 주문 금액 중 친환경농산물은 50% 이상 포함해야 한다.

 

다만 전년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임산부는 같은 자녀로 중복 신청이 불가하며,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및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전북에코푸드시스템 누리집(eco.jbfood.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선정은 온라인 전북에코푸드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검증을 거쳐 통보가 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고유번호를 발급받은 후 30일 이내 공급업체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5월부터 12월 15일까지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고 자부담 금액만 결제하면 된다.

 

정미선 농산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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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적정성 검토 '통과'… 최종 지정 '청신호'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며,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에 성큼 다가섰다. 이번 결과로 전북은 동물의약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도는 지난달 17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적정성위원회 심사에서 비수도권 지자체 20개 후보과제 가운데 전북을 포함한 단 4개 과제만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함께 선정된 지역은 경남(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경북(의료목적 미량 칸나비노이드), 울산(재활용탄소연료)으로, 전북의 동물의약품 과제는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양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규제자유특구는 기존 규제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혁신사업·전략산업에 대해 실증특례와 임시허가 등을 부여하는 지역 단위 규제샌드박스 제도다. 특구로 지정되면 규제 신속확인,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 규제혁신과 함께 실증 R&D, 인프라 구축, 사업화 지원 등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 2019년 첫 지정 이후 현재까지 전국 42개 특구가 지정됐으며, 이 중 25개가 운영 중이다. 이번 성과는 전북의 탄탄한 산업 기반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