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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 기관·사회단체 한마음대회 성황

기관·단체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화합 다지는 소통의 장 마련

 

 

장수군 번암면은 25일 봉화체육관에서 기관·사회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사회단체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번암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기관·사회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장수군 번암면을 비롯해 자매결연을 맺은 산동면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배구, 투호, 신발던지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한 중식 시간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이종현 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번암면은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기관과 단체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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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