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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30회 진안군 용담면민의 장...문상철/김기원/신태우/강남숙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3월 20일(금) 심사위원 6명을 구성된 면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0회 용담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공익장, 산업장, 애향장, 효행장 4개 부문으로 총 4명이 영예로운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공익장은 문상철(75세) 씨가 선정되었다. 그는 약 20년 간 환경정화활동, 15년간 자원봉사, 22년간 방범대ㆍ소방대 활동으로 용담면의 깨끗한 환경유지, 치안, 화재예방 등 다양한 봉사로 지역 발전에 헌신해왔다.

 

산업장은 김기원(63세) 씨가 선정되었다. 근 약 10년간 깻잎작목반 활동을 이어오며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깻잎 연구와 홍보 및 소득증대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여했다.

 

애향장은 재경향우회 전(前)회장 신태우(70세) 씨가 선정되었다. 그는 용담면 수천리 출신으로 용담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서울에서 재경향우회를 이끌며 관내ㆍ관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애향심을 실천했다.

 

효행장은 강남숙(65세) 씨가 선정되었다. 그녀는 용담면 월계리 출신으로 인천에서 생활하다가 늙은 시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왔다. 아픈 시부모님의 건강관리, 약물투여, 요양에 헌신하며 타의 모범이 되었다.

수상들에 대한 시상은 다가오는 4월 4일(토) 용담면 체련공원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용담면민의 날 기념식에 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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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