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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지사협, 「복떡국 온정지원 프로젝트」 추진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 따뜻한 나눔 실천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첫 특화사업으로 「복떡국 온정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떡과 소고기, 김 등 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떡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2026년 첫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다양한 나눔 사업과 특화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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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