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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산서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으로 취약계층 지원

 

장수군은 지난 12일 산서교회(목사 신동실)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교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신동실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산서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서교회는 평소에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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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