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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설맞이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

귀성객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불법 현수막 단속 강화

 

장수군은 설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군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인사 현수막 등이다.

 

특히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교통신호기 및 도로표지를 가리는 경우 △어린이 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 설치 등 보행자 안전과 교통 시야를 방해하는 위반 사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일제 정비를 계기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반복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재완 건설교통과장은 “설 연휴 전후에 읍면 내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적극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장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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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66억원 투입...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등 복합 방제를 추진하고, 지상·드론·항공 예찰을 병행해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