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장에 구동수(80) 14대 지회장이 연이어 15대 지회장에 당선됐다.
구 회장은 6일 열린 선거에서 총 348표 중 201표를 얻어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구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4년이다.
구 회장은 “진안군 노인을 대표해 봉사하고 헌신할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진안군 노인회가 노인다운 노인으로, 존경받는 노인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노인으로 진안군 발전에 기여하며 고령사회를 선도하는 존경받는 어르신 단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 의장은 진안군청 사무관 출신으로 출중한 행정력을 갖추고 있으며, 퇴임 이후 진안군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군 의장을 역임해 행정과 정치력을 고루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