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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사과 재배 신기술 보급 및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

이상기상 대응과 고령화 시대 노동력 절감 위한 현장 중심 사과 재배 혁신 추진

 

장수군은 최근 빈발하는 이상기상과 고령화 시대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재배 신기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지도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힘을 싣고 있다.

 

장수군은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재배기술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사과시험장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농기계, 고온·재해 대응 시설과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을 실증하고 이를 농가에 현장 보급하기 위한 연구와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약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상고온 대응 미세살수·차광 시설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형 개선 및 다축 재배기술 △스마트 방제기술 △과원 관리 기계화·자동화 기술 보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기술 보급에 그치지 않고 사과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의 작업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장수사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신기술 보급과 기술지도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이상기상 대응 기술 실증과 노동력 절감형 재배 모델 확산을 통해 안정적인 사과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기반 강화와 지역 과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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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와 안호영 의원 9일 오전 '깜짝 조우'
안호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완주 진안 무주)과 김관영 지사가 9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깜짝 조우하며 전북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날 만남은 도청을 방문중이던 안호영 의원과 때마침 완주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김지사가 도청 현관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와 포옹을 나눈 뒤 만남을 가졌다. 안호영 의원은 먼저 "최근 법원의 가처분 신청기각 결정 등 일련의 사건으로 마음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실 것 같은데 참담하고, 뼈아프게 생각한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 도민만 보고 당당히 가시라”며 심심한 위로를 건냈다. 안의원은 또, “개인적으로나 정치적으로 힘드시겠지만, 흔들림 없이 도정에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며 위로했다. 이에 김관영 지사도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북이 국내 중심지로 떠오른 완주의 피지컬 AI 실증단지를 둘러 보고 오는 길“이라며 ”전북이 로봇과 제조가 결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거점에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에도 도정을 집중하고 있다“며,”이 땅에 정치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안호영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