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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보건의료원, 동절기 마을회관 방역 소독 실시

마을회관 위생 해충 차단과 감염병 예방으로 군민 이용 안전성 강화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지난 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장수군 전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동절기에는 기온 저하로 환기가 부족해지고 실내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월동 해충과 병원체로 인한 위생·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차원의 체계적인 방역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장수군은 겨울철 마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마을회관 내 화장실, 싱크대, 신발장 등 위생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집중적으로 소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바퀴벌레, 월동모기, 집파리, 벼룩 등 월동 해충은 제한된 실내 공간에 집중적으로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이 시기에 집중 방제를 실시할 경우 큰 효과가 있어 지속적으로 동절기 마을회관 일제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방역소독은 군 전 마을회관 23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휴대용 분무기를 활용해 마을회관 1개소당 총 4회의 잔류 분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은 주민 이용 시간과 안전을 고려해 추진되며 위생 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실내 공간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이뤄진다.

 

또한 방역 소독에는 보건복지부 안전검사를 필한 친환경 유해충 구제제를 사용해 방역 후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을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승무 원장은 “동절기 마을회관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을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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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육성지구 공모 ‘전국 최다’...진안군 신규조성형 지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진안군(신규조성형)과 김제시(지구지정형)가 동시에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농업육성지구’는 10ha 이상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청년농에게 5+5년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는 동시에 APC, 가공시설, 수직농장, 관련 기업 유치 등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전후방 산업을 집적하는 농업 혁신 거점 조성 사업이다. 신규조성형으로 선정된 진안군은 마령면 일원에 임대형 스마트팜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 분양형 스마트팜 단지 등을 집적 조성하며, 핵심시설 구축에 국비 200억 원이 투입된다. 지구지정형으로 선정된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6-1공구) 내 기존 스마트팜 단지를 스마트농업육성지구로 지정받는다. 제도적 특례를 활용해 사업 추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여건을 확보했다. 이 부지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농업 스타트업 단지, 스마트 APC 및 가공센터를 포함한 세대통합형 스마트농업 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스마트농업법」에 따른 인허가 의제와 제도적 특례가 적용돼 사업 추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