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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북면, ‘새해맞이 마을 순회 간담회’ 실시

계북면 순회 간담회를 통한 주민 소통 강화 현장 중심 행정 실현 기대

 

장수군 계북면이 새해를 맞아 면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 친화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7일부터 ‘새해맞이 마을 순회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라 계북면장으로 신임 발령된 유인선 면장과 직원들이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의견 등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계북면은 7일 압곡마을을 시작으로 9일까지 17개 대표 마을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마을별 현안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파악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뢰를 쌓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은 “새해를 맞아 마을회관에서 면장님과 직원들의 세배를 직접 받으니 마을 주민들이 너무 좋아한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인선 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 주민 친화적 행정 정립을 위해 기획했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더욱 주민들에게 다가서는 민생현장 소통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북면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수시로 마을 순회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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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중에도 마음은 현장에... 어느 소방관의 사명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 소속 소방공무원이 퇴근 중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응급처치와 현장 안전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32분경 익산시 인화동 한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정상 신호에 좌회전하던 1t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당번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팔봉119안전센터 소속 권선범 소방교는 사고 장면을 목격하자 곧바로 차량을 멈춰 세우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권 소방교는 즉시 119에 신고해 상황을 알리고, 쓰러져 있던 환자의 의식과 호흡, 맥박을 확인하는 초기 평가를 실시했다. 이어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해 경추를 고정하는 등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이어갔다.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는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현장에서 큰 힘이 됐다. 사고 현장은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도로 위여서 자칫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권 소방교는 환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주변 차량 흐름을 정리하며 현장 안전조치에도 힘썼다. 이어 119구급대가 도착한 뒤에도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