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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김관영 전북도지사, 장수군 찾아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장수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도‧군정 공유하며 상생 발전 방안 적극적으로 모색

 

장수군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새해를 맞아 장수군을 찾아 도정과 군정을 공유하고 장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도와 군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김 지사는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장수군을 공식 방문해 군청, 군의회와 군민, 민생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은 시군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주요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정과 군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는 이날 첫 일정으로 장수군청을 찾아 최훈식 장수군수와 최한주 군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장수군의회를 방문해 군수, 군의원,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정 운영 방향과 장수군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장수한누리전당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장수군민과 군청 직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도정 철학과 향후 비전을 설명하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올해 도정 사자성어로 여민유지(與民由之)를 제시하며 “도전경성의 초심을 도민과 함께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특강을 통해 도정 철학과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날 군민들은 △장계면 도시재생사업, △공중보건의사 우선 배치,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진입로(백운~천천) 개설, △동화댐 주민지원 문제 등을 건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장수군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변화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장수군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핵심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일정 이후에는 사회복지시설인 장수시니어클럽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이어 장계 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보기에 나서며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지역 상권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최훈식 군수는 “새해를 맞아 장수군을 찾아준 데 감사드린다”며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군민이 주인인 장수’, ‘군민이 행복한 장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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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 문체부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대한 경제 파급효과 창출, 대회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을 지속가능한 레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