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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주민자치회 ‘마을복지’성금 기부

 

진안군 용담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경철)는 지난 6일 용담면 마을복지에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용담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모금한 성금 935,000원으로 진행됐다.

용담면은 이번 성금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해 마을복지 사업을 거점으로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의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을복지 사업은 용담면 지사협의 복지허브화 사업으로 정기 및 일시 후원자 30여명이 함께하여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기반으로 저소득층 가정 밑반찬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노기환 용담면장(지사협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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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