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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지사협,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

취약계층 지원 위한 500만원 전달… 지역 중심 나눔 실천 이어가

 

장수군은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산서면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실천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살피고 공동체 차원의 돌봄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의체는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성금이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채철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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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