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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진심어린청년회, 크리스마스 행사

진안 부귀면 진심어린청년회(회장 송완선)는 지난 18일 부귀면 행정복지센터 1층 현관에서 지역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진심어린청년회원들이 지역 알리기를 위해 제작·판매한 티셔츠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면내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원현주 면장과 면 직원, 어린이와 학부모, 이장단 및 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와 점등식, 소원지 매달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까지 행정복지센터 1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무릎담요 및 선물 세트가 제공됐으며, 학부모와 주민들에게는 진심어린 청년들이 개별 후원한 지역 농·특산물 등이 전달됐다.

송완선 회장은 “매년 아이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이어올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과 화합의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현주 면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진심어린 같은 청년 단체가 있어 부귀면의 미래가 더욱 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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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