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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덕유산리조트 사내 봉사팀 ‘사랑으로 나누리’, 무주 설천면에 4백만 원 기탁

- 가정 위탁 세대 1가구당 1백만 원(아동당 50만 원)

- 한부모가족 10가구 가구당 30만 원씩 총 3백만 원

- 설천면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해마다 장학금 4천만 원 기탁도...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이사 성장현) 사내 봉사팀, ‘사랑으로 나누리’가 지난 16일 무주군 설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종회)에 이웃돕기 성금 4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성금은 설천면 지역 내 가정 위탁 세대 1가구에 1백만 원(아동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한부모가족 10가구에는 가구당 30만 원씩 총 3백만 원을 난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영숙 ‘사랑으로 나누리’ 회장은 “오랜 시간 무주군과 발을 맞춰온 자연특별시 무주의 대표 관광지이자 기업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대표적인 산악형 리조트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품에 안은 1천6백여 객실에 하루 7천3백여 명 숙박도 가능한 전북 최대 규모의 관광 휴양지다.

 

2005년부터 지역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하고 있는 무주덕유산리조트는 해마다 무주군 설천면 지역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4천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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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의 꿈 이루는 전북도립여성중고교, 제26회 졸업식
“6년 동안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30일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 강당. 최고령 졸업생인 79세 이순남·박금순 학생의 소감에 졸업식장은 박수와 웃음, 그리고 눈물로 가득 찼다. 만학의 꿈을 이룬 성인 여성 졸업생 53명이 이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전북특별자치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김형태)는 이날 졸업생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6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중학교 과정 24명, 고등학교 과정 29명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학교는 설립 이후 총 1,7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행사에는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이현웅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박혜숙 전주시의원(새잎장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졸업생 전원은 도지사 표창, 도의회 의장상, 교육감상, 학교장상, 개근상 등을 수상하며 성실한 학업 태도를 인정받았다. 또한 총동문회 새잎장학회는 고교 진학 22명과 대학 진학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이어온 장학사업을 통해 대학 진학 10명에게 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