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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덕유장수회’, 이웃돕기 성금 3백만 원 기탁

‘지역과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 전해



- 회원들 모금을 통해 이웃돕기 힘 보태

- 2021년에도 장학금 3백만 원 기탁

-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

 

지난 11일 무주군민들로 구성된 친목회 ‘덕유장수회’에서 무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인기 회장과 유영환 총무가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김인기 회장은 “연말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이웃을 도우며 상부상조의 미덕을 실천하는 덕유상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덕유장수회’는 지역 내 65세 이상 주민 24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친목 단체로, 2021년에도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3백만 원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해 훈훈함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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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