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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10조 성과 넘어 더 큰 전북으로” 신규사업 선점과 국가전략 연계 주문

○ “10조 성과 넘어 다음 단계로” 재정확보 흐름 지속 주문

○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27년 국가예산 사업으로 연계

○ “출연기관-도 한 방향으로..” 정책 동행체계 구축 강조

 

김관영 지사는 8일 합동간부회의에서“이번 국가예산 10조 원 확보는 전북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중대한 결실”이라면서도,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넓은 재정 영역과 새로운 기회 선점을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진행되고 있는 중앙부처 업무보고에 대해 언급하면서 “부처 방향과 코드를 맞춰 2027년 신규사업 발굴로 연결하고, 올해 미반영 사업은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논리를 보강해 추가 확보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며“민선8기 켜켜히 쌓아온 협력 기반은 유지하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새로운 접근과 혁신적 구상으로 더 큰 전북특별자치도를 향한 기회를 열어가라”고 지시했다.

2026년을 앞두고 준비 중인 도민께 선보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는 “새해 도민이 처음 마주하는 도정 이정표인 만큼 완성도 높게 계획 수립을 이어가라”며 “실국별 비전을 선포했던 3개년 계획의 이행 여부를 자체적으로 분석하고, 그간의 성과와 반성, 향후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 도민이 전북특별자치도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예결위 계수조정을 앞둔 2026년 예산안에 관해서는 “상임위에서 지적 사항은 내년 사업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보완하라”면서도,“도정 핵심과제와 직결된 사업은 객관적인 데이터와 충실한 설득으로 반드시 확보하라”고 주문했다.

 

새 정부 정책에 발맞춰 전북 혁신 의지도 다졌다. “초혁신경제 프로젝트는 지방과 수도권 간 산업 격차를 줄이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드는 국가적 기회”라며 “우리 도와 직·간접적으로 연계 가능한 과제를 선별하고, 관련 전문가 및 도내 기업과 접촉하는 등 전략적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간부회의에 참석한 출연기관장들에게는 “출연기관의 주요업무계획은 도정 기조와 어긋남 없이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며 “소관 부서와 긴밀하게 소통해 정책 목적과 추진 방향을 일관되게 맞추고, 병행이 아닌 동행의 체계를 정착시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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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