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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몸 튼튼 선물 꾸러미’ 전달

- 제철 과일, 고기 등으로 꾸러미 구성

- 위원들이 직접 선정 가구(11가구) 방문, 전달

-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박차 뜻 전해

무주군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진성 · 공공위원장 정진화)가 지역 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몸 튼튼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영양 관리가 쉽지 않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 등 6명이 직접 무주읍 내 저소득 가구 11곳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했다.

 

무주군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진화 공공위원장(무주읍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제철 과일과 고기 등 건강 식재료로 선물 꾸러미를 구성했다”라며

 

“작은 꾸러미가 아이들 건강과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무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17명의 위원들이 취약계층 대상으로 ‘따스한가(家) 주거환경개선 사업(도배, 장판, 에어컨 설치)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자원 연계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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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국민연금·KB금융,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무 인원까지 합산하면 총 530명 규모로 확대된다. 금융타운 기능 강화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