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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아이돌봄 공백세대’주택용 감지기 보급 및 설치 지원

 

진안소방서(서장 김충국)는 1일 아이돌봄 공백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콘센트소화패치를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6·7월 야간에 발생한 부산 아파트 화재로 돌봄 공백 아동 4명이 숨진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이들이 홀로 지내는 시간대의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소방대원이 신청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지기를 설치하고 작동 여부를 즉시 확인·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아이돌봄 공백 시간대 화재위험 저감 지원 ▲주택용 감지기·콘센트소화패치 설치 ▲119 신고 요령 및 생활안전교육 제공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취약가정의 화재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예방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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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