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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 제2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황

공연·전시·이웃사랑 실천이 함께한 주민 주도 축제의 장

 

장수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동근)는 19일 한 해 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제2회 ‘장수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참여해온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무대에서는 전통 무용, 장구 공연, 현대 음악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과 더불어 진행된 작품 전시회에서는 자수, 플라워 공예, 손뜨개 등 주민들의 정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이 소개돼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행사 중간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장수읍에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단순한 발표회가 아닌, 주민자치 활동의 핵심 가치인 ‘함께하는 공동체’를 실천하는 뜻깊은 순간이었다.

 

한동근 위원장은 “제2회 발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 덕분”이라며 “재능을 나누고 이웃을 돕는 시간 속에서 진정한 자치와 나눔의 의미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차주영 장수읍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해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이 활발히 이뤄져 장수읍이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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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